▲ [오마이포토] '봄날' 손현주-박소진, 철부지 아빠와 야무진 딸 ⓒ ㈜콘텐츠판다
손현주와 박소진 배우가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봄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사진=㈜콘텐츠판다 제공
▲ '봄날' 손현주-박소진, 철부지 아빠와 야무진 딸 손현주와 박소진 배우가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봄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콘텐츠판다
▲ '봄날' 손현주-박소진, 철부지 아빠와 야무진 딸 손현주와 박소진 배우가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봄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콘텐츠판다
▲ '봄날' 손현주-박소진, 철부지 아빠와 야무진 딸 손현주와 박소진 배우가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봄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콘텐츠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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