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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인터넷뉴스
8% 금리 상품보다는 못하지만 원주에서도 상대적 고금리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1년 만기 적금상품의 경우 최대 2.89%(기본금리), 예금상품은 2.82%까지 이자를 지급해 주는 것.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조합원이라면 알아둘 만하다.
지난 23일 기준, 1년 만기 거취식 예탁금 상품 중 가장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은 원주제일신협이었다. 연 2.82%(단리) 정기예탁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 1억 원을 예치하면 세전 282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새마을금고에서는 원주중앙새마을금고가 2.8% 상품을 취급하며 지역농협은 원주원예농협이 2.5%(1억 원 이상 예치 시) 이자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적금상품은 원주참빛신협이 2.9% 정기적금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최소불입액이 1만 원인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저축기간은 12개월이다. 새마을금고는 신원주새마을금고가 2.5% 상품을 취급하며 지역농협은 문막농협이 1.9% 정기적금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기본금리로 1~2%대 이율을 제공하지만, 조건을 맞추면 쏠쏠한 우대금리를 챙길 수 있는 곳도 많다. 원주농협 정기예금 상품의 기본금리는 1.5%이지만 콕뱅크·신용카드 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원주원예농협 정기예금상품은 예치금이 클수록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북원신협은 예치 기간이 길수록 고이율을 안겨준다.
무턱대고 가입했다간 낭패
한편 고금리에 현혹돼 무턱대고 상품에 가입했다가는 이후 더 좋은 조건의 특판이 나왔을 때 가입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정부 규제로 새 예금계좌를 개설한 후 20영업일이 지나야 예금계좌를 또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합별로 4~5% 특판이 자주 나오는 새마을금고나 신협 상품을 가입할 때는 비과세 등의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통상 이자 소득에는 15.4%의 세금이 나가지만 상호금융에서는 1인당 3천만 원(여러 조합 합산)에 한해 농특세 1.4%만 부과한다.
단 이런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해당 조합에 소정 금액을 출자하고 조합원이 되어야 한다. 출자금은 1만~10만 원으로 다양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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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못했다면? "최고 연 8% 적금 상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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