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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봄날' 제2의 전성기!

22.03.30 11:26최종업데이트22.03.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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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봄날' 제2의 전성기! ⓒ ㈜콘텐츠판다


박혁권, 손현주, 박소진, 정석용 배우와 이돈구 감독이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봄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사진=㈜콘텐츠판다 제공
 

▲ '봄날' 제2의 전성기! 박혁권, 손현주, 박소진, 정석용 배우가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봄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콘텐츠판다

 

▲ '봄날' 제2의 전성기! 박혁권, 손현주, 박소진, 정석용 배우가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봄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콘텐츠판다

 

▲ '봄날' 제2의 전성기! 박혁권, 손현주, 박소진, 정석용 배우가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봄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콘텐츠판다

 

▲ '봄날' 제2의 전성기! 박혁권, 손현주, 박소진, 정석용 배우가 3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봄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콘텐츠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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