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철 경기도의원" 박근철 경기도의원은 "의회 사무처가 의원과 교섭단체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박근철 도의원은 '이재명 표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역설했다.
박근철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가 추진했던 여러 민생정책들은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됐고,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또한 경기도의 핵심도정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치를 통해 추진했던 사업들"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서 당과 집행부가 함께 만들어낸 정책들이 차질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의 '이재명 역할론'에 대해 박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는 대선에서 47.8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역대 대선을 복기해 보면 결코 적지 않은 득표율"이라며 "이재명 지사의 정책과 정치철학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대선에서 선전했던 후보가 당의 얼굴로 지방선거에 나서는 상황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항후 자신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해서는 '3선 도의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2014년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경륜과 겸험을 충분히 쌓았고 정책을 실현시키는 결단력과 추진력도 인정받았다"고 자평하며 "3선 의원에 당선되면 유일교섭단체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의 남음 과제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광교 신청사 이전 등 경기도의회를 둘러싼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10대 의회의 성과를 잘 정리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개선방향을 마련해 11대 의회가 도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10대 의회가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회 사무처가 의원과 교섭단체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의회는 행정이 아니라 한명 한명이 입법기관인 의원과 실질적인 운영 주체인 교섭단체가 중심이 돼야 하고, 경기도의회 조직과 운영은 의원과 교섭단체 지원에 최적화돼야 함에도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일반 행정조직과 차이가 없이 운영됐던 것도 사실"이라며 "신청사 이전, 인사권 독립에 맞추어 경기도의회 사무처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행정중심이 아닌 의원과 교섭단체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무처 조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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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원 "이재명은 소중한 자산, 지선 역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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