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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TXT' 흑화된 Z세대 이별송

22.05.09 17:38최종업데이트22.05.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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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TXT' ⓒ 이정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4집 < minisode 2: Thursday's Child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와 수록곡 'Trust Fund Baby'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Z세대 이별송이다.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4집 < minisode 2: Thursday’s Child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와 수록곡 'Trust Fund Baby'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Z세대 이별송이다. ⓒ 이정민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4집 < minisode 2: Thursday’s Child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와 수록곡 'Trust Fund Baby'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Z세대 이별송이다. ⓒ 이정민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4집 < minisode 2: Thursday’s Child > 발매 쇼케이스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Z세대 이별송이다. ⓒ 이정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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