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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군용기 무더기 카디즈 침범... "독도 인근 진입후 이탈"

바이든 한·일 순방 맞춰 무력시위 성격 해석

등록 2022.05.25 09:10수정 2022.05.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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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F-15K 전투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공군 F-15K 전투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연합뉴스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가 24일 독도 동북방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께 중국 군용기(H-6 폭격기) 2대가 이어도 서북방 126km에서 KADIZ에 진입 후 동해상으로 이동한 뒤 9시 33분께에 KADIZ 북쪽으로 이탈했다.

이후, 동해 북쪽 지역에서 러시아 군용기 4대(TU-95 폭격기 2대, 전투기 2대)와 합류해 동해 북쪽 KADIZ에 재진입, 독도 동쪽으로 10시 15분경에 KADIZ를 이탈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합참은 이후 오후 3시 40분께에도 카디즈 외곽에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6대(중4, 러2)를 재포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합참은 "카디즈 진입 이전부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하여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카디즈 #한미정상회담 #KAD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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