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시골언니프로젝트 간담회 모습 청년여성들과 함께하는 순창언니들의 아이디어들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강민재
농식품부는 이번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프로그램 총괄 관리기관 ㈜농사펀드&브랜드쿡㈜컨소시엄과 (사)10년후순창(전북/순창), 생태전환마을내일협동조합(강원/강릉),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울산/울주), 협동조합청풍(인천/강화), 고래실(충북/옥천), ㈜자연에서찾은행복(충남/서천), 덕산누리협동조합(충북/제천), 청년이그린협동조합(경북/상주)을 현장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각 현장운영기관은 참가자들이 지역에 먼저 정착한 여성멘토(시골언니)와 함께 농촌살이 방식을 탐색하고 농촌에서 유용한 생활기술을 익히도록 도우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지역과 참가자를 연결하는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순창군시골언니프로그램 세부일정표 순창 언니들이 청년여성들을 맞기위한 시골언니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10년후순창
이유미 10년후순창 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순창에 연고를 만들어 주고 싶다"면서 "순창에 내려온 첫 해, 아이들을 돌봐주고 반찬과 온갖 것 다 챙겨주던 언니들의 마음을 도시의 여성청년들에게 그대로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여성은 7월 첫 주부터 '시골언니 프로젝트' 누리집(www.sigolunni.co.kr)과 지역살이 소개 플랫폼 '어마어마'(www.umum.co.kr)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시골언니 프로젝트 채널톡 서비스(x2w68.channel.io)를 통해서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순창군 시골언니프로젝트에 참여한 ‘시골언니’들 모습 지난 9일 순창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골언니들이 ‘볼빨간 컨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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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옥천(순창)으로..
섬진강 옆 작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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