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룡분교 내 전망대 조감도.
원주투데이
그동안 방치돼온 폐교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으로, 구룡사는 이곳에서 소규모 산사음악회나 문화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곳이 시민들의 힐링 공간 및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전망대 앞에 '치악산 문화광장 야외무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300석 규모의 객석을 갖춘 야외무대와 화장실을 설치하고, 야외무대 주변에 잔디를 심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4억 원을 투입하며, 연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황장목 숲길 무장애 탐방로 걷기 행사와 연계한 문화행사 등의 개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교시설 소유의 폐교지를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또한, 종교문화라는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 및 치유관광 영역을 개척함으로써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원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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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구룡사 인근에 26m 전망대 들어선다... 인·허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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