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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드림캐쳐' 두 번째 아포칼립스 세계관

22.10.11 19:31최종업데이트22.10.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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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드림캐쳐' 두 번째 아포칼립스 세계관 ⓒ 이정민


드림캐쳐(DREAMCATCHE. 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7집 < Apocalypse : Follow us(아포칼립스 : 팔로우 어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Apocalypse : Follow us >는 지구를 파괴하는 주범과의 갈등과 맞서며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를 전달했던 정규 2집의 연장선이자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두 번째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함께 같은 길로 향하자는 설득과 자연재해들 속 선봉대에 선 드림캐쳐만의 선언을 표현하고 있다. 

 

▲ '드림캐쳐' 두 번째 아포칼립스 세계관 드림캐쳐(DREAMCATCHE. 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7집 < Apocalypse : Follow us(아포칼립스 : 팔로우 어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Apocalypse : Follow us >는 지구를 파괴하는 주범과의 갈등과 맞서며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를 전달했던 정규 2집의 연장선이자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두 번째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함께 같은 길로 향하자는 설득과 자연재해들 속 선봉대에 선 드림캐쳐만의 선언을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 '드림캐쳐' 두 번째 아포칼립스 세계관 드림캐쳐(DREAMCATCHE. 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7집 < Apocalypse : Follow us(아포칼립스 : 팔로우 어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Apocalypse : Follow us >는 지구를 파괴하는 주범과의 갈등과 맞서며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를 전달했던 정규 2집의 연장선이자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두 번째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함께 같은 길로 향하자는 설득과 자연재해들 속 선봉대에 선 드림캐쳐만의 선언을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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