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황강 징검다리, 물안개 속 걷는 사람들

등록 2022.10.18 09:01수정 2022.10.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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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 합천군청 서정철

 
18일 아침에 기온이 뚝 떨어졌다. 합천 황강 징검다리 쪽에 해가 뜨기 전 기온 차이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징검다리 건너 갈마산(해발 237.2m)으로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이 물안개 사이를 지나고 있다.
 
a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 합천군청 서정철

  
a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 합천군청 서정철

  
a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 합천군청 서정철

  
a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10월 18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황강 징검다리. ⓒ 합천군청 서정철

#황강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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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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