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자백' 나나 나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이정민
▲ '자백' 나나 나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이정민
▲ '자백' 나나 나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자백>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