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태원 참사 당일 공개된 112신고 녹취록과 관련 "경찰은 특별수사본부와 감찰을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들께 투명하고 소상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정부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상응하는 책임을 엄중히 묻고, 112대응 체계의 혁신을 위한 종합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특히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안일한 판단이나 긴장감을 늦추는 일이 있다면 국민들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 총리는 1일 열린 외신기자 브리핑과 관련 "언론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각 부처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언론과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사실관계를 언론에 정확히 전달하는 노력을 강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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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112 신고 녹취록... 특별수사본부와 감찰, 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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