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0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후보자 10차 토론회에서 원희룡(왼쪽부터), 윤석열, 유승민, 홍준표 후보가 토론 시작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지난달 27일 김의겸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법무부 상반기 검사 인사와 관련하여 "오늘 검찰 인사를 하면서 그동안 도이치모터스 재판에서 사실상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범죄를 폭로해왔던 검사 두 명을 다른 곳으로 보내버렸다"며 "혹시라도 재판 과정에서 보인 태도를 문제삼아 본보기성 보복 인사를 한 것이라면 용서받지 못할 직권남용과 인사농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법무부는 같은 날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이번에 전보 인사를 받은 검사 2명은 검사 인사 관련 규정에 따라 중앙지검 근무기간(3년)을 마친 정기 인사 대상자들로서, 모두 본인 인사 희망이 그대로 반영되었으며, 추후 계속 공판에 관여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1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김민석 검사의 세계은행 파견 보도와 관련하여 "아직 가지 않은 상태다. 언제 가게 될지 공식적인 확인은 현재로서는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 검사들의 공판 참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앞서 밝힌 입장 그대로 추후 계속 공판에 관여할 예정"이라면서 "관련 협의가 잘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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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연루 정황 공개한 검사, 세계은행 파견...법무부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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