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간인 사찰 국가정보원장 공개 사과" 촉구

민주노총 경남본부, 경남경찰청 마당 기자회견 열어 ... "철저한 조사" 등 요구

등록 2023.02.27 13:21수정 2023.02.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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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는 27일 오전 경상남도경찰청 마당에서 “폭력적 노조탄압, 민간인 사찰 국가정보원 처벌하라. 국가정보원 거짓 비호 경찰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민주노총 경남본부,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는 27일 오전 경상남도경찰청 마당에서 "폭력적 노조탄압, 민간인 사찰 국가정보원 처벌하라. 국가정보원 거짓 비호 경찰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가정보원·경찰이 지난 23일 금속노조 경남지부 간부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고, 이를 항의하는 기자회견 때 국정원 직원이 언론사 기자를 사칭하기도 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국가정보원장의 공개사과', '비호한 경찰의 공식 해명과 사과',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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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는 27일 오전 경상남도경찰청 마당에서 “폭력적 노조탄압, 민간인 사찰 국가정보원 처벌하라. 국가정보원 거짓 비호 경찰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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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는 27일 오전 경상남도경찰청 마당에서 “폭력적 노조탄압, 민간인 사찰 국가정보원 처벌하라. 국가정보원 거짓 비호 경찰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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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는 27일 오전 경상남도경찰청 마당에서 “폭력적 노조탄압, 민간인 사찰 국가정보원 처벌하라. 국가정보원 거짓 비호 경찰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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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는 27일 오전 경상남도경찰청 마당에서 “폭력적 노조탄압, 민간인 사찰 국가정보원 처벌하라. 국가정보원 거짓 비호 경찰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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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는 27일 오전 경상남도경찰청 마당에서 “폭력적 노조탄압, 민간인 사찰 국가정보원 처벌하라. 국가정보원 거짓 비호 경찰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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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정권위기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폐지 경남대책위는 27일 오전 경상남도경찰청 마당에서 “폭력적 노조탄압, 민간인 사찰 국가정보원 처벌하라. 국가정보원 거짓 비호 경찰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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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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