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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리바운드' 8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

23.03.14 14:11최종업데이트23.03.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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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리바운드' 8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 ⓒ 이정민


김택, 김민, 이신영, 안재홍(아래), 정진운, 안지호, 정건주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리바운드' 8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 김택, 김민, 이신영, 안재홍, 정진운, 안지호, 정건주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이정민

 

▲ '리바운드' 8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 김택, 김민, 이신영, 안재홍, 정진운, 안지호, 정건주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이정민

 

▲ '리바운드'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안지호, 김민, 정건주, 김택(아래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이정민

 

▲ '리바운드' 8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 장항준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 김택, 김민, 이신영, 안재홍, 정진운, 안지호, 정건주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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