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고용노동지청, 진해군항제 때 '국민취업지원제' 홍보

등록 2023.03.31 18:42수정 2023.03.31 18:42
0
원고료로 응원
고용노동부창원지청(지청장 김재훈)은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여좌천 로망스다리 행사장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려는 청년, 저소득층,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득‧재산 요건에 따라 생계지원(구직촉진수당)도 병행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이다.

창원고용노동지청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부스를 통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취업상담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노동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연극인 유인촌 장관님,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극인 유인촌 장관님,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2 성욕 드러내면 "걸레"... 김고은이 보여준 여자들의 현실 성욕 드러내면 "걸레"... 김고은이 보여준 여자들의 현실
  3. 3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4. 4 '도이치' 자료 금융위원장 답변에 천준호 "아이고..." '도이치' 자료 금융위원장 답변에 천준호 "아이고..."
  5. 5 한강 '채식주의자' 폐기 권고...경기교육청 논란되자 "학교가 판단" 한강 '채식주의자'  폐기 권고...경기교육청 논란되자 "학교가 판단"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