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19개 선정… 총 사업비 168억 원 투입

"지역 대표 랜드마크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 투자"

등록 2023.04.12 13:57수정 2023.04.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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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올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19개 사업을 선정하고, 국비 135억 원, 지방비 33억 원 등 총 사업비 16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주문도·볼음도 관광기반 연결도로 30억 원 ▲화개산 관광자원 확충사업 28억원 ▲공원 테마경관 조성사업 5억 원 등이다. 시비 보조사업으로는 ▲주문연도교 건설사업 20억 원이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강화군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접근성 개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 등 군민들의 복지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올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19개 사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 16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진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모습.
강화군이 올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19개 사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 16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진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모습. 강화군
 
앞서 강화군은 지난 10일, 유천호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유천호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강화군의 발전을 위해 각 사업마다 차질 없는 준비, 신속한 사업추진, 조기사업 완료,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남북분단 및 섬 지역의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 및 지역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강화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인천시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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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인천사람입니다. 오직 '인천을 위한 언론', '인천과 인천시민의 이익에서 바라보는 언론'..."인천이 답이다. 인천주의 언론" <인천게릴라뉴스> 대표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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