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4월말 지리산 천왕봉, 봄과 겨울이 함께

26일 철쭉 핀 데다 상고대 생겨 ... 정동호 수필가 지리산 등산 촬영

등록 2023.04.26 17:13수정 2023.04.26 18:56
0
원고료로 응원

4월말 지리산 천왕봉에 상고대 활짝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에 봄과 겨울이 같이 있다. 철쭉을 비롯한 봄꽃이 피었는데 영하권 날씨를 보이면서 하얀 상고대가 생겨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치 봄을 시샘하듯 천왕봉 일대는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운 풍광을 보이고 있다. 4월 26일, 608번째 천왕봉에 오른 ‘천왕봉 마니아’ 정동호(79, 진주) 수필가가 찍은 사진을 보내와 싣는다. 출처-정동호 수필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에 봄과 겨울이 같이 있다. 철쭉을 비롯한 봄꽃이 피었는데 영하권 날씨를 보이면서 하얀 상고대가 생겨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치 봄을 시샘하듯 천왕봉 일대는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운 풍광을 보이고 있다. 4월 26일, 608번째 지리산에 오른 '천왕봉 마니아' 정동호(79, 진주) 수필가가 찍은 사진을 보내와 싣는다.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a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지리산 #천왕봉 #상고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2. 2 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3. 3 "총선 지면 대통령 퇴진" 김대중, 지니까 말 달라졌다
  4. 4 민주당은 앞으로 꽃길? 서울에서 포착된 '이상 징후'
  5. 5 '파란 점퍼' 바꿔 입은 정치인들의 '처참한' 성적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