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말 지리산 천왕봉에 상고대 활짝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에 봄과 겨울이 같이 있다. 철쭉을 비롯한 봄꽃이 피었는데 영하권 날씨를 보이면서 하얀 상고대가 생겨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치 봄을 시샘하듯 천왕봉 일대는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운 풍광을 보이고 있다. 4월 26일, 608번째 천왕봉에 오른 ‘천왕봉 마니아’ 정동호(79, 진주) 수필가가 찍은 사진을 보내와 싣는다. 출처-정동호 수필가 ⓒ 정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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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에 봄과 겨울이 같이 있다. 철쭉을 비롯한 봄꽃이 피었는데 영하권 날씨를 보이면서 하얀 상고대가 생겨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치 봄을 시샘하듯 천왕봉 일대는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운 풍광을 보이고 있다. 4월 26일, 608번째 지리산에 오른 '천왕봉 마니아' 정동호(79, 진주) 수필가가 찍은 사진을 보내와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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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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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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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생긴 상고대. ⓒ 정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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