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진주유족회(회장 정연조)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초전공원 추모탑에서 "제73주년(15회) 위령제, 추모식"을 연다. 진주유족회는 "1950년 한국전쟁 전후 진주지역의 많은 민간인들이 국가 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당한 지 73주년이 흘러가고 있다"며 "수많은 영혼들의 해원을 풀어 드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민간인 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