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힘-보건복지부, 허위사실로 의료계 갈등 조장"

'거짓 선동한 국민의힘, 보건복지부 규탄' 간호협회 총궐기대회

등록23.05.19 16:50 수정 23.05.19 16:50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가짜뉴스로 거짓 선동한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 규탄 -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 부근 세종대로에서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렸다. 

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는 간호법 반대 단체들의 일방적 주장만을 수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의료계 갈등을 부추겼고, 국민들에게 혼란을 가중시켰다"면서 "총선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에게 간호법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한 부패 정치인과 관료들을 반드시 심판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짜뉴스로 거짓 선동한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 규탄 -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 부근 세종대로에서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가짜뉴스로 거짓 선동한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 규탄 -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 부근 세종대로에서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가짜뉴스로 거짓 선동한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 규탄 -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 부근 세종대로에서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가짜뉴스로 거짓 선동한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 규탄 -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 부근 세종대로에서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가짜뉴스로 거짓 선동한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 규탄 -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 부근 세종대로에서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렸다. 집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이 서울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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