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일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장이 31일(수) 오전, 세종 국가보훈처 기자실에서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를 주제로 한 "2023년 호국보훈의 달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또 제복근무자를 존중하고 예우하기 위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도 진행한다. 국가보훈처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범 제복근무자에 대한 포상과 제복근무자 초청 음악회을 추진하며 제복근무자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과 예우 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광고 등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625-625 뮤직페스티벌'(서울), 'UN Peace Road걷기대회'(부산) 등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보훈문화 행사도 추진한다.
국가보훈처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보훈문화 확산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시작으로 영화상영, 음악회, 뮤지컬 등 문화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국립묘지를 친근하고 국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훈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참여형 보훈콘텐츠를 개발 ‧ 보급하고, 청소년 체험 중심의 보훈활동으로 나라사랑정신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쟁기념관 등 보훈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에 방문하여,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미션 수행으로 배우는 역사현장 체험 게임과, 6‧25전쟁 351고지 탈환작전을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을 6월 중 공개‧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충시설 탐방, 청소년 재능기부를 통해 보훈을 실천하는 보훈봉사 프로그램 운영, 보훈콘텐츠 공모전도 확대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보훈문화는 곧 국격이며, 국가보훈처가 부로 승격한 것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 된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국민들 사이에 보훈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3년 호국보훈의 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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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태극기 배지달기' 캠페인 등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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