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야당의 '괴담 선동' 탓하는 여당

등록23.06.08 14:18 수정 23.06.08 14:18 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야당의 '괴담 선동' 탓하는 여당 ⓒ 남소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회의실 벽면에 '괴담·선동=공공의 적' 문구를 내걸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확산되고 있는 국민적 불안을 야당의 '괴담 선동' 탓으로 돌린 셈이다.

왼쪽부터 조수진 최고위원, 윤재옥 원내대표, 김 대표, 김병민 최고위원, 강대식 최고위원.  
 

야당의 '괴담 선동' 탓하는 여당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소연

 

야당의 '괴담 선동' 탓하는 여당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회의실 벽면에 '괴담·선동=공공의 적' 문구를 내걸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확산되고 있는 국민적 불안을 야당의 '괴담 선동' 탓으로 돌린 셈이다. ⓒ 남소연

야당의 '괴담 선동' 탓하는 여당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회의실 벽면에 '괴담·선동=공공의 적' 문구를 내걸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확산되고 있는 국민적 불안을 야당의 '괴담 선동' 탓으로 돌린 셈이다. 왼쪽부터 윤 원내대표, 김기현 대표, 김병민 최고위원.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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