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국 온 'Chat GPT' 창시자 샘 알트만, "AI가 창작 도구 되길"

등록23.06.09 15:55 수정 23.06.09 15:55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Open AI(챗GPT) CEO 샘 알트만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스타트업과의 OPEN AI(오픈에이아이)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Open AI(챗GPT) CEO 샘 알트만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스타트업과 OPEN AI(오픈에이아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희훈

 

Open AI(챗GPT) CEO 샘 알트만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스타트업과 OPEN AI(오픈에이아이)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Open AI(챗GPT) CEO 샘 알트만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스타트업과 OPEN AI(오픈에이아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희훈

 

Open AI(챗GPT) CEO 샘 알트만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스타트업과 OPEN AI(오픈에이아이)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Open AI(챗GPT) CEO 샘 알트만,(오른쪽) 공동창업자 그렉 브룩만(왼쪽)과 이영 중기부 장관 등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스타트업과 OPEN AI(오픈에이아이) 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받고 있다. ⓒ 이희훈

 

Open AI(챗GPT) CEO 샘 알트만,(오른쪽) 공동창업자 그렉 브룩만(왼쪽)과 이영 중기부 장관 등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스타트업과 OPEN AI(오픈에이아이)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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