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시원한 폭염법 촉구' 얼음물 붓는 건설노동자들

등록23.08.02 12:31 수정 23.08.02 12:31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폭염 대책 법제화를 촉구하는 건설노조원들이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원한 폭염법 촉구' 얼음물 붓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폭염 대책 법제화를 촉구하는 건설노조원들이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원한 폭염법 촉구’ 얼음물 붓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권우성

 

폭염 대책 법제화를 촉구하는 건설노조원들이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원한 폭염법 촉구’ 얼음물 붓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권우성

 

폭염대책 법제화를 촉구하는 건설노조원들이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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