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산경찰서 전경
김형호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훔친 경찰관이 해임됐다.
광주광산경찰서는 23일 "절도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지난 17일 자로 해임 처분했다"고 밝혔다.
A경위는 지난 5월 23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1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검거됐다.
당시 모 지구대 소속이던 A경위는 비번 날 술을 마신 상태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A경위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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