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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정우성 조언받아 피나는 연습

23.09.19 13:07최종업데이트23.09.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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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정우성 조언받아 피나는 연습 ⓒ 이정민


김남길 배우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장총을 다뤘던 정우성 배우로부터 조언을 받았다며 장총으로 표적을 겨루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22일 공개. 
 

▲ '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정우성 조언받아 피나는 연습 김남길 배우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장총을 다뤘던 정우성 배우로부터 조언을 받았다며 장총으로 표적을 겨루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22일 공개. ⓒ 이정민

 

▲ '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정우성 조언받아 피나는 연습 김남길 배우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장총을 다뤘던 정우성 배우로부터 조언을 받았다며 장총으로 표적을 겨루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22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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