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2028학년도 대입, 학부모는 등골 빠진다"

등록23.10.19 12:21 수정 23.10.19 12:21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폐지, 전면 개정 촉구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교조,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새로운 학교 네트워크 등 교육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경쟁 교육, 교육 불평등 강화하는 입시제도 개편안 철폐' '고교 내신과 수능 모두 절대 평가로 전환하고 수능을 자격고사화 할 것'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범국민 기구 꾸리고 대입제도 개편안 새로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권우성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폐지, 전면 개정 촉구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교조,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새로운 학교 네트워크 등 교육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폐지, 전면 개정 촉구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교조,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새로운 학교 네트워크 등 교육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