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손해배상-하청으로 죽음 내몰린 20년 "살고 싶어라!" ⓒ 이정민
원청 책임/손해배상 금지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주최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살고 싶어라! 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기자회견'에서 2013~2014년 현대차 울산공장 송전탑 296일 고공농성 및 손해배상 당사자인 최병승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살고 싶어라!" 손해배상-하청으로 죽음 내몰린 20년 ⓒ 이정민
"살고 싶어라!" 한상균 전 쌍용자동차지부장 원청 책임/손해배상 금지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주최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살고 싶어라! 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기자회견'에서 2012~2013년 쌍용차 평택공장 송전탑 굴뚝 171일 고공농성 및 손해배상 당사자인 한상균 전 쌍용자동차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이정민
"살고 싶어라!" 손해배상-하청으로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 이정민
"살고 싶어라!" 손해배상-하청으로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 이정민
"살고 싶어라!" 손해배상-하청으로 죽음 내몰린 20년 원청 책임/손해배상 금지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주최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살고 싶어라! 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해배상 풍선을 '노란봉투법' 주사로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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