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김근태상 수상한 박정훈 대령

등록24.02.14 14:55 수정 24.02.14 14:55 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김근태상 수상한 박정훈 대령 ⓒ 남소연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을 조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대령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서 김근태상을 수상한 뒤 해병대 전우회 동지들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김근태상' 박정훈 대령 트로피 사진으로 남기는 해병대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조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대령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서 김근태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해병대 전우회 동지들이 박 대령이 수상한 트로피를 폰카메라로 찍고 있다. ⓒ 남소연

김근태상 수상한 박정훈 대령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조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대령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서 김근태상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은 유은혜 전 의원. ⓒ 남소연

 

'김근태상' 수상 소감 밝히는 박정훈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조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대령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서 김근태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 남소연

 

김근태상 수상한 박정훈 대령-임태훈 소장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조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대령(가운데)과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오른쪽)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서 김근태상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남소연

 

'김근태상' 수상 소감 밝히는 박정훈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조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대령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서 김근태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 남소연

 

거수경례하는 박정훈 대령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조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대령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서 김근태상을 수상한 뒤 박수치는 참석자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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