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화(전 청와대 춘추관장) 예비후보도 23일 오후 2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천 배제 관련 항의와 탈당 기자회견을 준비했으나, 회견 1시간 전에 개인 사유라며, 잠정 연기 통보를 했다.
뉴스사천
오는 26일과 27일로 예고된 사천남해하동 경선에 박 예비후보가 참여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천호 예비후보(전 국정원 2차장), 이철호 예비후보(국민의힘 중앙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조상규 예비후보(변호사) 등 모두 남해 출신인 세 사람의 경선을 예고했으나, 사천 출신인 박 예비후보의 이의신청 수용과 번복 등으로 변수가 생겼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 예비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경선 후보 3명은 24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경선 관련 설명회에 참석 통보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박 예비후보는 "재심의가 통과될 경우, 바로 경선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준다는 말을 들었다. 현재로선 경선 참여 가능성에 긍정적"이라고 했다.
앞서 경선 명단에서 배제된 최상화(전 청와대 춘추관장) 예비후보도 23일 오후 2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천 배제 관련 항의와 탈당 기자회견을 준비했으나, 회견 1시간 전에 '개인 사유'라며 잠정 연기 통보를 했다.
최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뉴스사천>과 한 전화통화에서 "공천 과정에서 불공정성을 지적하고, 제 거취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려 했으나, 박정열 예비후보의 두 번째 이의신청 관련 재심의 소식을 들었다. 그쪽(박정열 예비후보 경선배제 여부)이 어떻게 결정 나는지 보고, 앞으로 상황을 판단할 것이다. 일단 공관위 결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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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컷오프→재심의, 국힘 오락가락 공천... "공당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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