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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서구갑, 이용수·장종태·이지혜 3인 원샷 경선

안필용·유지곤 예비후보는 컷오프... 국민의힘, 김경석·조성호·조수연 3인 경선

등록 2024.02.23 17:38수정 2024.02.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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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전서구갑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3인 경선에 포함된 이용수, 이지혜, 장종태 예비후보.
민주당 대전서구갑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3인 경선에 포함된 이용수, 이지혜, 장종태 예비후보. 선관위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총선 후보가 3인 원샷 경선으로 선출된다.

23일 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의 불출마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대전 서구갑 총선 후보 선출을 이용수(45)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과 이지혜(41) 전 국회의원 보좌관, 장종태(71) 전 서구청장 간 3인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3인 경선은 결선투표가 없는 원샷경선이며,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그 동안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선거운동을 펼쳐온 안필용(51)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과 유지곤(43) 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컷오프 됐다.

이에 대해 유지곤 예비후보는 긴급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전략공관위에 공정한 재심을 요청하는 동시에 처분이 있기까지 정상적인 선거운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이의제기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도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김경석(56)·조성호(54) 전 서구의원과 조수연(57) 변호사 등 3인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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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갑 #이용수 #이지혜 #장종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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