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우수농산물 홍콩 특판행사.
진주시청
진주시는 홍콩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우수농산물 농산물 특판전을 펼쳐 310만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판로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수출농협농단대표, 수출업체 등으로 꾸려진 이번 특판행사 참가단은 3~6일까지 홍콩 중심지에 위치한 한인홍 3개 매장과 파크앤샵 5개매장에서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한인홍(대표 임재화)은 홍콩내 한인마트 최대 규모로 3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2000년도 부터 우리지역 농산물을 꾸준히 수입 유통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번 특판전을 통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상표로 수출된 딸기, 배, 버섯, 온새미로 쌀, 신선란 등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하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라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2022년까지 우리시 농산물 1위 수출지역인 홍콩이 최근 엔저 영향과 경기침체로 수출시장이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어 이번 특판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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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생산한 계란 등 농산물, 홍콩 식탁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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