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민주당 선대위원장 양승조 지원유세 22일 김부겸 민주당 선대위원장이 예산 상설시장을 찾아 양승조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은 양승조 전 지사,가운데 김부겸 위원장. 오른쪽은 김학민 전 후보.
이건주
이날 김 위원장은 양승조 후보와 함께 예산 상설시장을 둘러보며 양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시장을 돌면서 만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양승조 후보 지원 사격 왔슈"라며 "75세 이상 무료 승차, 농업인 수당 만든 사람"이라고 양 전 지사의 성과를 재차 확인시켰다.
양 후보도 "기회를 한 번 주면 예산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내포뉴스는 김 위원장에게 남은 기간 선거 전략에 대해 묻자 "선거라는 건 절박한 사람의 얘기"라며 "정말로 한 사람 잡더라도 표를 줍는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가진 생각을 이분이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바라는 그런 진지한 자세"라며 "양승조 후보는 준비된 사람이다. 이길 수밖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아까 만난 할머니들이 75세 이상 버스 무료 누가 만들었냐 하니까 할머니들이 방긋 웃으며 '당신이 했잖아'라고 양 후보를 가리킨 걸 보면 그런 마음들이 조금식 퍼져나갈 것이라 본다"고 조용히 말했다.
김 위원장 예산 시장 유세 후 시장통 한 철물점 사장은 후보 결정을 했냐는 내포뉴스 질문에 "투표할 것이지만 선거가 멀어 그때 가서 결정할 것"이라고 웃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초등학교 때 남자 아이들한테 맞고 있는 친구가 있으면 친구 대신 때려줬고, 불의를 참지 않았으며, 정의가 살아있는 공정이 통하는 세상을 염원하며 기자가 됐습니다. 이 시대에서 진실은 필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로지 진실공방이 있을 뿐입니다!
2024년 9월13일 창간 <내포시민뉴스>의 대표이며. 충남 내포신도시에 있습니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