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남 시민후보 정견발표를 하는 고창남 시민후보
고창남
이날 마지막으로 정견발표에 나선 필자(기호4번 고창남)는 'K정치혁신연합,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견발표를 했다. 필자는 '정치혁신을 어떻게 이룩할 것인가'라는 문제 제기를 하면서 국민소환제 실시, 시민참여에 의한 정치혁신, 기본사회(民樂) 실현을 위한 법제화, 국민 입법청구권 도입, 청년 및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입법화, 우리나라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필자는 특히, "그동안 국회에서 국민소환제에 대해 입법화를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썩어빠진 정치인들, 탐관오리 같은 장·차관, 심지어 대통령까지 잘못을 하면 국민이 직접 소환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7% 국민소환제에 찬성하고 있다. 이제 국민소환제를 도입할 때가 되었다. 제가 K정치혁신연합의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면 반드시 국민소환제를 입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필자는 "이를 위해 플랫폼 기반의 광범위한 시민참여를 통한 정치혁신을 추진하겠다. 또한 기본사회(民樂) 실현을 위해 법제화를 추진하겠다.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제기했으나 지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기본사회(民樂)는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우리사회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목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필자는 "국민 입법청구권을 도입하여 국민 10만명 이상이 찬성하면 일정 기간 내에 반드시 본회의 논의를 거치도록 하겠다. 국민은 정치를 바라만 보는 시민이 아니다. 정치가 어떻게 되든지 관계없이 TV만 보고 가만히 있는 시민이 아니다. 주민 5만명의 동의에 의한 입법청원 제도가 있으나 국회가 심사를 무기한 연기할 수 있어 유명무실한 제도가 되었다. 잉법청원이 아니라 입법청구권을 도입하여 국민의 입법참여를 강화하겠다. 또한 청년 및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입법화를 추진하겠다. 민주당에 청년정치인 10% 이상 공천해야 한다는 룰이 있는데, 아직까지 단 한번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필자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추진하겠다. 제가 실제로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것인데요,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은 국제기구에 공석이 생겨서 채용공고가 나면, 노골적으로 어느 자리는 '우리나라 것이니까 너희 나라는 넘보지 마라'라는 식으로 강대국의 패권을 행사하는 것을 봤다. 제가 K정치혁신연합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면 우리나라도 국제무대에서의 외교력을 강화하여 국제기구 분담금 대비 우리나라 청년의 국제기구 진출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이제 4월 10일까지 몇일 남지 않았다.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4.10. 총선을 맞아 '윤석열정권 심판'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우리앞에 놓여 있다. 개혁세력의 강고한 연대로 윤석열정권을 심판해내고야 말겠다. 마지막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인 저희 외조부께서 걸어왔던 독립운동의 길을 현재에 맞게 K정치혁신연합의 정치혁신의 길로 되살려서 걸어가고자 한다.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최종 후보 4인 최종 후보로 선출된 4명의 후보들과 공동대표들
고창남
이날 K정치혁신연합 비례대표 오디션에서는 심사결과 총 8명의 후보들 가운데 열띤 경쟁 끝에 최종 4명의 후보를 선출했다. 최종 4명의 K정치혁신연합 비례대표 후보로는 여성후보로 서정미 후보(안양대학교 교수)와 노금선 후보(공인회계사)가 선출됐고 남성후보로는 하준명 후보(직접민주주의 서로배움터 대표)와 고창남 후보(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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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도청 및 국가철도공단, UNESCAP 등에서 약 34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제 주변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써온 고창남이라 힙니다. 2022년 12월 정년퇴직후 시간이 남게 되니까 좀더 글 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좀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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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비례대표 후보들 "윤석열 정권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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