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지역 5개 선거구 총선후보 정책 평가 원탁토론회
마산YMCA
마산‧창원YMCA, 마산‧창원‧진해YWCA, 소통과대안협동조합은 지난 27일 저녁 경남사회적경제혁신센터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지역 5개 선거구 총선후보 정책 평가 원탁토론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공약 제공은 국민의힘 김종양(창원의창)‧최형두(마산합포), 더불어민주당 김지수(창원의창)‧송순호(마산회원)‧이옥선(마산합포)‧허성무(창원성산)‧황기철(진해), 녹색정의당 여영국(창원성산) 후보가 했다.
국민의힘 강기윤(창원성산)‧윤한홍(마산회원)‧이종욱(진해) 후보는 공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들 단체는 후보들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던 공약을 정리했다.
이어 공약에 대해 후보들의 이름을 가린 뒤에 토론을 거쳐 평가했고, 시민들이 '좋은 공약'을 가려냈다.
그 결과 '좋은 공약'은 이옥선 후보 16개, 최형두 후보 5개, 송순호 후보 15개, 윤한홍 후보 4개, 김지수 후보 12개, 김종양 후보 8개, 허성무 후보 6개, 강기윤 후보 3개, 여영국 후보 12개, 황기철 후보 11개, 이종욱 후보 9개가 선정됐다.
이옥선 후보는 '지역 산업체 지역대학 청년 인재 50% 의무 고용제', '공공·지역의료 활성화', '유·아동 자녀입원 보육휴가제 및 손자녀돌봄사업 국가제도화',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 등이고, 최형두 후보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중앙정부 차원 근본 해법 마련', '버스중앙차로 사업 확대하지 않고 시민불편 최소화', '창원의대 신설' 등이다.
송순호 후보는 '탄소중립산업법 제정', '지역의사제 실현', '창원교도소 이전부지 활용 특별법 제정', '에너지 전환 특별 자치구 지정', '18세까지 아동수당 지급' 등이고, 윤한홍 후보는 '청년교육, 일자리 해결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전기차 사용 전동기 재제조 사업 육성, 전기차 사용 확대' 등이다.
김지수 후보는 '어르신-아이돌봄 국가 책임', '조부모 손자녀 양육 임금제도 도입', '마을학교 기능 회복',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센터 설립' 등이며, 김종양 후보는 '서민 금융 접근성 개선과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아이돌봄 천국, 육아 왕국 도모', '창원의대 신설', '주남저수지 일원 관광 명소화 추진' 등이 뽑혔다.
허성무 후보는 '노란봉투법-중대재해처벌법', '동네 안 공동육아 지원과 육아타운 등 추진',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이고, 강기윤 후보는 '창원 의대 신설', '청년복합센터건립' 등이며, 여영국 후보는 '노동시간 단축과 돌봄시간 보장 제도화', '존엄사법 제정 추진', '응급 피임을 포함한 피임 건강보험 적용', '개발제한구역 해제 엄격 제한' 등이 선정됐다.
황기철 후보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등 지역 배치', '아이돌보미 지원', '오염수 노출 수산물 수입금지', '채상병 특별법 재추진', '월 3만 원 청년-어르신 교통패스 도입' 등이고, 이종욱 후보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버스중앙차로 시민불편 해소와 해결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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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치인 뽑자" "좋은공약 찾자"... 목소리 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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