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진해군항제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창원시 곳곳에 핀 벚꽃도 절정을 이루고 있다.
30일 창원시의 숨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창원기계고등학교 앞에도 소규모 축제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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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창원기계고등학교 앞 도로변에 핀 벚꽃터널을 구경하기 위해 봄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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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창원기계고등학교 앞 도로변에 핀 벚꽃터널을 구경하기 위해 봄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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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창원기계고등학교 앞 도로변에 핀 벚꽃터널을 구경하기 위해 봄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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