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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지키는 실천활동 350 캠페인

대전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 대응 시민 실천단 350 캠페인 오리엔테이션

등록 2024.03.31 11:54수정 2024.03.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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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2시, 대전환경운동연합 핵심사업 중 하나인 '350캠페인'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막을 열었다. 대전 NGO센터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12년부터 매년 350캠페인을 진행해 올해 13기를 모집했고 약 80명이 함께 한다. 350캠페인 참여자는 초등학생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5일 발행한 세계기상기구(WMO) '온실가스 연보'에 따르면 전년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417.9ppm(100만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을 기록했다. 현대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산업화 이전보다 50% 이상 높아진 것으로 기후위기가 멈추지 않고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350캠페인 오리엔테애션 사진
350캠페인 오리엔테애션 사진 이경호
 
350캠페인은 이렇게 끝없이 높아져가는 이산화탄소를 낮추는 기후변화방지캠페인이다. 지구가 지속가능한 수준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으로 낮추기 위한 전 지구적인 캠페인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대전환경운동연합 이정임 의장은 "350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더욱 기후위기에 실천하는 활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표소진 활동가는 "대전의 5개 구별 총 295개 지점에서는 기온 측정을 진행하고 변화추이를 분석, 매월 주어지는 미션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도 함께 하게 된다. 350캠페인단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나 생태교육에 우선 참여할 수 있게 되며 캠페인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활동을 제안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호 사무처장은 기후위기 강의를 통해 "기후위기는 전세계 멸종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마지막 멸종은 사람이 될 것"이라며,심"각해져가는 기후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 350캠페인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실천 삶의 태도변화가 일어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모집되는 2024년 참여자 중 우수 캠페이너는 시상도 진행된다. 1차 모집을 종료하고 상시적으로 추가 참여자도 모집 하며, 동아리나 단체의 참여도 가능하다.
 
 오리엔테이션 진행중이 모습
오리엔테이션 진행중이 모습 오리엔테이션
 
350 캠페인을 통해 매월 첫 번째 일요일 오전 오후 2번에 걸쳐 측정한 온도자료를 토대로 대전의 열지도가 만들어 진다. 또한 기온 측정뿐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실천활동이 매달 미션으로 주어지며 참여자들은 소정의 봉사시간도 제공한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입니다.
#350캠페인 #대전환경운동연합 #기우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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