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5 06:49최종 업데이트 24.04.05 07:52
 

ⓒ 박순찬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MBC 뉴스데스크 방송에 대해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뉴스데스크가 일기예보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1㎍/㎥을 그래픽으로 강조한 것이 민주당 기호를 연상시킨다며 문제삼은 것이다.

한편 YTN의 김백 신임 사장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대선 보도 등이 불공정했다면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방송을 장악해서 여론을 장악하는 시대는 흘러갔고, 여당은 총선에서 받을 심판을 두려워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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