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모 국민의힘 용인시갑 후보가 핵심 선거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용인시민신문
이원모 후보도 교통인프라 개선을 우선 공약으로 설명했다. 이 후보는 "처인구는 도로 사정이 열악하고 대중교통도 부족하다"면서 "처인구가 세계적인 반도체 허브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교통만 개선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강선 연장선과 동탄 부발선을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고 본격적인 처인 전철시대를 문 열겠다"고 밝혔다.
이원모 후모는 "처인구와 서울 도심을 오가는 광역버스 증차하고, GTX 용인역 동탄역으로 연결되는 대중교통망 정비와 반도체 배후도시로 크게 증가하게 될 교통 수요를 고려해서 꽉 막힌 도로 확장하고 새로운 도로 신설해 주민 답답한 교통체증 속 시원하게 풀겠다"고 말했다.
이원모 후보는 이어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라인을 조속히 가동시키고 관련 기업을 유치해 양질 일자리 창출하겠다"며 "반도체 마이스터고 수용기반 반도체 아카데미, 과학고 자율형 공립 사립고 등을 설립하고 기업들이 지역 인재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상식 후보는 대중교통과 관련해 이원모 후보에게 대중교통 한번 (처인에 와) 타봤는지 택시 요금 광역버스 요금 경전철 요금 중에서 하나라도 제대로 아는게 있냐고 물었다.
답변에 나선 이원모 후보는 "이 자리는 처인구 발전시킬 적임자 누구인지 주민에게 보여드리는 자리다. 공약 관련해서는 주민들 만나보면 주민들 하는 말들 하나하나 다 옳다"며 "정말 중요한 것은 누가 얼마나 빨리 제대로 공약을 이행할 수 있는가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정부, 지자체, 당 3박자를 이끌 수 있는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후보라고 자부하고 그래서 그 누구보다 공약 이행을 잘할 수 있는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퀴즈를 내셨는데 경전철 요금 대략 1450원, 이 정도로 알고 있다. 광역버스 요금 2500원 정도 수준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질문이 처인구민들에게 누가 더 처인구를 위해서 필요한 적임자인지 판단하실 수 있는 물음인지 아쉽다는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이상식 후보가 물은 반도체 국립대학 설립에 동의하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후보님께 따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후보 간 주도권 상호토론에서는 이상식 후보는 이원모 후보가 2022년 6월 치안경감 면접 면담 동석 유무에 대해 따져 물었으며, 이원모 후보는 이상식 후보 아내 재산 신고 등에 대해서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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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두고 막판 표심 잡기 나선 이상식·이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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