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9 07:07최종 업데이트 24.04.1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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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찬


윤석열 정부는 임기 초부터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 장악 기술자라 불리며 맹활약을 했던 이동관씨를 방통위원장에 임명하고 KBS 사장에 윤 대통령 측근을 앉히는데 성공했으며, YTN 민영화를 강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은 총선에서 고전하고 있다.

보수신문들이 킹메이커를 자임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몇몇 거대 언론사에 의해 여론이 휘둘리던 시절은 이제 흘러간 옛 이야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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