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투표가 끝난 후 방송3사 출구조사가 발표되기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모인 후보들이 TV를 쳐다보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조정훈
반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모인 후보들은 전국 판세에서 크게 이긴 것으로 발표되자 양 손을 들어 만세를 외치며 환호했다.
대구지역 후보들은 자신들이 한 석도 승리하지 못했지만 전국 판세 상 민주당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것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출구조사 결과 대구에서 가장 치열했던 중·남구에서 김기웅 국민의힘 후보가 57.2%로 허소 더불어민주당 후보(30.3%), 도태우 무소속 후보(12.5%)를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동·군위군갑에서는 최은석 국민의힘 후보가 74.6%,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25.4%로 예측됐고 동·군위군을에서는 강대식 국민의힘 후보 68.5%, 황순규 진보당 후보 26.3%로 예측됐다.
대구 서구에서는 김상훈 국민의힘 후보가 65.3%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고 무소속 서중현 후보는 34.7%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북구갑 선거구에서는 우재준 국민의힘 후보가 66%로 박정희 더불어민주당 후보(32.9%)를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고 북구을 선거구에서는 김승수 국민의힘 후보가 65.9%, 신동환 더불어민주당 후보 29.3%로 예측됐다.
수성갑 선거구에서는 주호영 국민의힘 후보가 62.8%로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후보(33.1%), 무소속 김기현 후보(2.3%), 김성년 녹색정의당 후보(1.7%)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예측했다.
수성구을 선거구에서는 이인선 국민의힘 후보가 71.2%, 오준호 새진보연합 16.8%로 예측했다.
대구 달서구갑 선거구에서는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의 측근인 유영하 후보가 70%로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후보(29.1%)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예상했고 달서구을 선거구에서는 윤재옥 국민의힘 후보(74.4%)가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후보(25.6%)를 이기는 것으로 예측됐다.
달서구병 선거구에서는 권영진 국민의힘 후보가 70%의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고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 17.1%, 최영오 진보당 후보 12.9%로 예측했다.
달성군 선거구에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72.7%,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3%로 예상됐다.
경북지역에서는 13개 선거구 중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경북 경산을 제외한 나머지 12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크게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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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대구·경북] 24곳 압승 예상에도 전국 참패 예상에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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