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2 06:35최종 업데이트 24.04.12 07:09
 

윤석열차 타고 개혁의 바다로 ⓒ 박순찬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192석을 획득하여 여당을 크게 앞선 결과가 나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하는 등 정부 여당에서는 선거 참패로 인한 책임자들의 사퇴가 이뤄지고 있다.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을 강조하고 있고, 검찰 내부에서는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과 권력에 휘둘리는 언론의 행태를 지켜본 시민들은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하고 있는 중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