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은 끝났다... 윤석열 '4대강 폭주 열차' 멈춰라

끔찍했던 악몽의 6년, 나는 '좀비보' 해체에 투표했다

등록 2024.04.12 14:28수정 2024.04.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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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끔찍했던 악몽의 6년, 나는 ‘좀비보’ 해체에 투표했다 ⓒ 김병기


윤석열 집권 2년에 대한 심판은 끝났다. 그간의 독선과 폭주에 브레이크를 건 건 민심이었다. 가히 민란 수준이었다. 4.10 총선이 끝난 11일, 세종시 세종보 상류에 있는 습지를 지키기 위해 나선 '합강습지보호지역시민네트워크' 활동가들이 말하는 총선 민심과 세종보 재담수 문제를 재구성해 영상을 만들었다.

관련 기사
끔찍했던 6년의 악몽, 나는 '좀비보' 해체에 투표한다 https://omn.kr/27vwt

#세종보 #4대강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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