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TV] 끔찍했던 악몽의 6년, 나는 ‘좀비보’ 해체에 투표했다 ⓒ 김병기
윤석열 집권 2년에 대한 심판은 끝났다. 그간의 독선과 폭주에 브레이크를 건 건 민심이었다. 가히 민란 수준이었다. 4.10 총선이 끝난 11일, 세종시 세종보 상류에 있는 습지를 지키기 위해 나선 '합강습지보호지역시민네트워크' 활동가들이 말하는 총선 민심과 세종보 재담수 문제를 재구성해 영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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