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 1942년 2월3일 136명의 조선인노동자가 수몰된 장생탄광. 82년동안막혀 있던 갱구를 지난 10월26일 연 후 30일 오후 2시 갱구를 통해 수중조사를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조선인노동자들의 유골은 찾지 못했다. ‘장생탄광 물비상을 역사에 새기는 회’는 빠른 시간 내 다시 유골발굴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운 큰사진보기 김지운 큰사진보기 김지운 큰사진보기 김지운 큰사진보기 김지운 큰사진보기 김지운 큰사진보기 김지운 큰사진보기 김지운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장생탄광 #조세이탄광 추천10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지운 (jioon73)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부산 거주, 조선학교, 재일동포, 재외동포 관련 뉴스 취재, 다큐멘터리'항로-제주,조선,오사카', '차별' 감독,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총괄사업단장, 이스크라21 대표 이 기자의 최신기사 "해저 265미터, 한 조각 뼈라도 꼭 찾아내겠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변은 없었다...'친윤' TK 송언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양양은 계곡도 일품... 자연이 펼쳐놓은 다채로운 풍경들 문재인이 돌아온다? 이재명 정부 '4대강 분열의 정치' 단절해야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종로구에서 탄 여자 승객이 택시기사에게 부탁한 일 2 김민석이 7년 전 여러 사람에게 천만 원씩 빌렸던 이유 3 열차표 매진 떠도 '보랏빛 천지' 여긴 가야합니다 4 대통령님, '만약에' 늪에 빠져 고통받는 저희를 만나주세요 5 무능한 트럼프, 무도한 네타냐후... 이란이 공격당하는 진짜 이유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조선인노동자 136명 수몰된 장생탄광,유골 발굴 시작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종로구에서 탄 여자 승객이 택시기사에게 부탁한 일 김민석이 7년 전 여러 사람에게 천만 원씩 빌렸던 이유 열차표 매진 떠도 '보랏빛 천지' 여긴 가야합니다 대통령님, '만약에' 늪에 빠져 고통받는 저희를 만나주세요 무능한 트럼프, 무도한 네타냐후... 이란이 공격당하는 진짜 이유 전한길과 '우정' 나눈 박수영 "잡범 주제에... 이재명은 사이코패스" '존중'을 강요하는 대법관... 그 오만함에 모욕감 느낀다 28년 숙련 기술자도 피하지 못한 죽음...고 김충현을 떠나보내며 이제 여름, 서울대 학생이 식당 화이트보드에 남긴 이 글 섬뜩한 디지털 통제... 당신이 로켓배송 받을 때 벌어지는 일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