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발표
경기도
김 과장에 이어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이은미 다원학교(이천) 학부모 회장은 "특수 교육 인력이 충원 되면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게 됐고, 에듀 테크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질 높은 교육도 받게 돼 학교가 많이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병훈 홀트학교(고양) 학생회장은 "전자 칠판, 태블릿 등 스마트 장비가 지원돼 수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최근에는 강당 리모델링도 이루어져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가 됐다"며 "후배들에게도 계속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진형 새롬학교(광주) 교사는 "에듀테크 구축 예산이 2억 원 지웠됐는데, 이는 다른 지역에서 보면 놀랄만한 일이었다"며 "모든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워킹 에어 로봇을 입고 활동하는 지체 장애 학생 영상을 보여 주며 "이것은 새로운 경험을 넘어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이라며 "나도 지치고 힘들 때 이 영상을 본다. 이런 기회를 준 교육청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임 교육감은 추진 계획 발표를 마무리하며 "보람도 느끼고 더 큰 책임감도 느낀 시간이었다"며 "특수 교육 개선이야 말로 중하고 급하며 우선해야 하는 과제라는 생각 해 특별 재원을 배분 했다"라고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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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장애 학생 특수교육 특별 재원 계속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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