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로 인해 하남시 상산곡동 하천 아래로 25톤 트럭 전복된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광주시에서 폭설로 인해 전신주가 넘어져 정전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27일 소방, 한국전력 경기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광주시 남종면에서 전신주 1개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근 약 230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으며, 일부 가구는 정전에 의한 단수도 발생했다.
즉각 보수공사에 들어간 한전은 정전 6시간여 만인 오후 1시 30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오전 9시께 광주시 퇴촌면 전진암로 일대에서 폭설에 의해 나무가 쓰려지면서 전선과 접촉했고, 이로 인해 32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복구 작업은 오후 4시 40분께 완료됐다.
신고를 접수한 한전은 쓰러진 전신주를 세우고 전선을 연결하는 등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 많은 눈이 내려 장비 진입 등에 일부 어려움을 겪었다.
광주시는 정전 사고와 관련한 재난 문자를 보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 지역에는 오전 10시 50분 대설경보가 발효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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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폭탄에 쓰러진 전신주', 수백 가구 정전 발생 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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