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송우
'2024 인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11월 29일 개최됐다.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가 17년째 주최·주관해 오고 있는 이번 나눔행사는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10개 군·구 지회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항만공사, 코나아이(주), 인천광역자활센터, (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 인천소상공인상생발전협회, 코끼리봉사단, ㈜인디앤드코리아, ㈜더아비, (유)한국유니온정보, ㈜먹깨비, ㈜이제이종합건설, ㈜디엠씨트립, ㈜이엠씨엠코, 상공인신문, 신현대직업교육전문학교, 에듀쌤, 인하직업전문학교, 도화2·3동주민자치회, 더나은도시협력단, 제이에스융합교육(주), 효산감정경인지사 등이 후원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규훈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우리 소상공인연합회가 법정단체로 출범한 지 10주년이 됐다. 여러분께서 우리 소상공인연합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 여러분이 계셔서 이 겨울이 조금은 더 따듯해 질 것 같다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1~3대 회장을 역임한 홍종진 상임고문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매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손길이 닿는 곳마다 사랑과 행복이 충만할 것이다"라며 "작지만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온 지 17년이 됐다. 이제 우리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의 역사가 됐다. 앞으로 20년, 30년 계속 함께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 '2024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참석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신송우
소상공인연합회(중앙회) 송치영 회장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기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으로서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부인 최은영 여사는 "어제까지 폭설이 와 걱정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은 것 같아 다행이다"며 "해마다 이렇게 좋은 김장나눔행사를 만들어주신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분들과 함께 해 주신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적십자 관계자, 그 외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이렇게 정성들여 담근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황규훈 회장(왼쪽)과 김경자 부회장(오른쪽),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가운데)이 '2024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신송우
박영월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김치를 드시는 모든 분들께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추운 날씨라 걱정했는데 여러분의 사랑과 따듯함으로 열기가 뜨겁다.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변동훈 코나아이(주) 대표, 전국배달업연합회 인천시지회 박현일 지회장,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에서도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5000포기의 김치가 담가져 인천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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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2024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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