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N, 고액 출연료 '김광진의 오마이 광주' 폐지

논란 속 프로그램 개편, 새 시사 프로그램 편성

등록 2024.12.02 17:12수정 2024.12.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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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진 민주당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김광진 민주당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김광진 제공

글로벌광주방송(GGN·옛 광주영어방송)이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의 고액 출연료 논란을 빚은 프로그램을 폐지한다

글로벌광주방송은 프로그램 개편을 추진하며 '김광진의 오마이 광주'를 폐지하고 새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광주방송은 진행자인 김 전 부시장에게 10분당 5만 원, 일 30만 원(월급 기준 600만 원)을 지급해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는 GGN이 일일 사회료 지급기준 규정으로 정한 10분당 최고 4만 원(일 24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이는 GGN 개국 이래 처음이다.

글로벌광주방송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광주방송 #김광진 #오마이광주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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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기사 제보와 의견, 제휴·광고 문의 gugg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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