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계엄령해제 촉구 결의안 투표 참여 현황(사진=신장식 국회의원 페이스북)
충북인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충북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전원 표결에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중에선 송재봉, 이강일, 이연희, 임호선 의원이 표결에 참여했다.
참고로 충북 지역 국회의원 수는 8명이다. 그중 국민의힘 소속은 3명(박덕흠, 엄태영, 이종배)이다. 민주당 소속은 5명(송배종, 이강일, 이광희, 이연희, 임호선)이다.
이광희 민주당 의원은 "국회 담장을 넘어 본회의장에 도착해서 무기한 대기에 들어간다"라고 전했지만 표결에는 참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송기섭 진천군수는 3일 밤 11시께 <충북인뉴스>와의 통화에서 "상상할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라며 "비상계엄은 받아 들일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상 간부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는 계엄발표 2시간 38분만에 재적인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령 해제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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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충북 국힘 의원들은 '모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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