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5월 1일 노동절 집회에 참여한 사회복지노동자들
공공운수노조
지금 윤석열 퇴진이 시급한 문제지만 윤석열 하나 끌어내리는 걸로 그쳐서는 안된다. 비상계엄뿐만 아니라 숱한 거부권 남발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후퇴 흐름 등 윤석열 정권에서 벌어진 다양한 문제들을 사회복지사들은 기억해야 한다.
윤석열 퇴진은 단순히 폭군 하나를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피해를 복구하고,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현장에서 아무리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쓴다 하더라도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면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실천은 결국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하루하루 성실히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지금 시국에 행동하는 양심을 통해 진짜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가 되자는 제안을 해본다. 거리로 나오라!

▲ 2023년 3월 30일 진행한 사회복지사의날 기자회견에서 한 참여자가 충분한 복지예산을 마련하라는 요구를 들고 있다. 사회복지 노동자들로 구성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사회복지현장의 노동문제 뿐만 아니라 복지 관련 문제에도 목소리를 내는 노동조합이다.
공공운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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